ICYMI, Terra’s Head of Research, Nick Platias, recently talked with Blockchain Brad to walk him through a deep-dive comparison between Terra and Libra. Both stablecoins might be similar in design — in fact, Terra and Libra are the only digital currencies pegged to a basket of fiat that we know of — but there are a lot of differences when it comes to topics like decentralization and go-to-market strategy. Check out the full interview for more details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Rj0Np8B8fM “리브라 백서를 잘 살펴보면 한국이 먼저 낸 아이디어가 많아요. 페이스북 출현 당시엔 싸이월드가 있었고 위챗 출현 당시엔 카카오톡이 있었죠. 리브라보다 테라가 먼저 백서를 낸 만큼, 한국이 먼저 낸 아이디어를 단순히 해외 대기업이 진입한다 해서 또 빼앗길 순 없잖아요… 테라는 이미 성장 중인 프로젝트. 리브라가 출시되더라도 한국에서 쌓아온 테라의 역량을 따라오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... 이커머스 결제 수단에 있어선 경쟁 상대가 등장해도 (테라가)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 것.” 최근 신현성 공동대표와 테라의 리서치 부서를 이끄는 Nick이 디센터와 함께 페북 리브라와 테라의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를 나눴습니다. 궁금하신 분들은 기사 참고 부탁드립니다: https://www.decenter.kr/NewsView/1VKLCI67BD/GZ02